2008년 5월 11일 일요일
도시인 아니면 누가 농촌땅 사주나, 고마워해야지...(뭐?!!)
원세훈장관의 발언
9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서울시 행정부시장 출신으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원 장관은 일부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도시 사람들 아니면 누가 농촌땅을 사주냐. 그렇게라도 사주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요즘 농촌에 70대 이상 나이가 들면 농사짓기도 힘든데 그 땅을 누구라도 사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는 것.
민주노동당도 "땅부자 내각에게는 땅 투기는 불법이 아니라 권장사항인가"라며 "농업이 몰락하고 농촌이 피폐해진 것은 정부의 잘못된 농업정책 때문인데 원 장관은 땅 투기로 인해 소작농이 되더라도 고마워하라고 말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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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할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일단 버티기 들어가는듯 합니다.
이번 총선결과가 제대로 드러나는 다음 국회에서 밀어버리기 위해서....
여름이 기대되는군요...(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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