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0일 토요일

간첩 수사 연상시키는 작가 e메일 공개

http://news.nate.com/view/20090620n00386

경향신문 사설입니다.

개인e메일 공개는....
헌법이 보장한 양심의 자유, 사생활 및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않을 권리와 정면 충돌
작가 개인의 정치 성향과 제작의도를 직접 연결하는 것은 비약
방송작가협회는 성명에서 “개인적 생각이나 정치적 지향이 구체적인 방송 왜곡으로 연결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고 지적

정말 저 사태를 보면서 작가의 정치적 불온성을 강조하려는 이미지 전략이라고 하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머릿속까지 검열하는걸까요?

사적 감정이 담긴 e메일을 무슨 대 발견이나 한것처럼 떠드는것은....
 사상 검증인가요???

댓글 1개:

  1. trackback from: 이메일 공개라..
    역시나 김은희 PD의 이메일 공개로 사생활 침해니 뭐니.. 정부가 어떠니 말들이 많다. 그들에게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다. 얼마전 '청와대 여론조작'설의 시발점이 되었던 청와대 직원의 이메일 내용 공개. 당시 민주당(이라고 기억한다) 국회의원이 청와대 직원의 이메일 내용을 공개했을 때에 사람들은 사생활 침해 운운 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유독 이번에는 사생활 침해 운운 하는 것인가? 국회의원이 청와대 직원 이메일 내용을 공개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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