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순 솜씨는 109밖에 되지 않지만 타이틀과 인첸트, 그리고 음식의 도움으로 솜씨 200을 넘겼습니다.
이제서야 '강한', '현명한', '솜씨 좋은' 을 다 얻게 되었습니다.
힘들었어요...
어제도 역시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괴로웠습니다.
원인은 담배 연기……
평택 터미널과는 다르게 천안 터미널에는 승강장에도 금연이라고 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그렇게 써 있던 것은 장식 이었나 봅니다.
아니, 이전부터 알고 있었죠. 학교를 이쪽으로 다니면서 3년째 쓰고 있으니.
하여튼 담배연기를 뿜으면서 당당하게 피우는 꼴은 정말!
정말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10걸음도 안 간 곳에 흡연장이 만들어져 있는데, 그것을 가기 귀찮아서 그러다니……
아아……그냥 포기...
금연마크 붙은 쓰레기통 뚜껑에 담뱃재 털어버리는 사람들한테 뭘 바래요……